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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5

唐詩畫譜, 당시화보, 당나라 때 한시를 그림과 함께 표현한 책, 이백, 두보, 백거이, 한유, 유종원, 이태백

당나라 때 한시를 그림과 함께 표현한 책, 이백, 두보, 백거이, 한유, 유종원, 이태백 등 당나라 때 뛰어난 시인들의 시가 실려 있고, 그 시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唐詩畫譜》是一部詩、書、畫、刻四美備具的版畫圖譜。它所收絕句,大多是唐代著名詩人,如王維、孟浩然、李白、杜甫、王昌齡、高適、岑參、韋應物、劉長卿、李益、白居易、韓愈、柳宗元、劉禹錫、李賀、李商隱、杜牧等人的佳作。《唐詩畫譜》中的書法,大多是當時流行的個體行草,也有少量篆、楷,而其中董其昌、陳繼儒、張鳳翼、俞文龍等名家的書法,尤為可貴。《畫譜》的主要繪畫者蔡元勛,字沖寰,一字汝佐,是明代徽派版畫的著名畫家。萬歷三十二年(1604)由他畫寫、黃應寵雕版的《圖繪宗彜》名聞遐邇。他在《唐詩畫譜》中的畫,用筆甚有法度和特色,構圖飽滿,精細秀美,細節刻畫繁密精麗,講究詩情畫意、情景交融,既有文人書卷氣,..

고서와 그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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廬山謠 寄廬侍御虛舟 我本楚狂人 鳳歌笑孔丘 手持綠玉杖 朝別黃鶴樓 五嶽尋仙不辭遠 一生好入名山遊 廬山秀出南斗傍 屛風九疊雲錦張 影落明湖靑黛光 金闕前開二峯長 銀河倒挂三石梁 香爐瀑布遙相望 廻崖沓嶂凌蒼蒼 翠影紅霞映朝日 鳥飛不到吳天長 登高壯觀天地間 大江茫茫去不還 黃雲萬里動風色 白波九道流雪山 好爲廬山謠 興因廬山發 閑窺石鏡淸我心 謝公行處蒼苔沒 早服還丹無世情 琴心三疊道初成 遙見仙人綵雲裏 手把芙蓉朝玉京 先期汗漫九垓上 願接盧敖遊太淸 下尋陽城汎彭蠡 寄黃判官 浪動灌嬰井 尋陽江上風 開帆入天鏡 直向彭湖東 落影轉疎雨 晴雲散遠空 名山發佳興 淸賞亦何窮 石鏡挂遙月 香爐滅彩虹 相思俱對此 擧目與君同 書情 寄從弟邠州長史昭 自笑客行久 我行定幾時 綠楊已可折 攀取最長枝 翩翩弄春色 延佇寄相思 誰言貴此物 意願重瓊蕤 昨夢見惠連 朝吟謝公詩 東風吹碧草 不覺生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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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太白集 卷一 古風 大雅久不作 吾衰竟誰陳 王風委蔓草 戰國多荊榛 龍虎相啖食 兵戈逮狂秦 正聲何微茫 哀怨起騷人 揚馬激頹波 開流蕩無垠 興廢雖萬變 憲章亦已淪 自從建安來 綺麗不足珍 聖代復元古 垂衣貴淸眞 羣才屬休明 乘運共躍鱗 文質相炳煥 衆星羅秋旻 我志在刪述 垂輝映千春 希聖如有立 絶筆於獲麟 蟾蜍薄太淸 蝕此瑤臺月 圓光虧中天 金魄遂淪沒 螮蝀入紫微 大明夷朝暉 浮雲隔兩曜 萬象昏陰霏 蕭蕭長門宮 昔是今已非 桂蠹花不實 天霜下嚴威 沈歎終永夕 感我涕沾衣 秦皇掃六合 虎視何雄哉 揮劍決浮雲 諸侯盡西來 明斷自天啓 大略駕羣才 收兵鑄金人 函谷正東開 銘功會稽嶺 騁望瑯琊臺 刑徒七十萬 起土驪山隈 尙採不死藥 茫然使心哀 連弩射海魚 長鯨正崔嵬 額鼻象五嶽 揚波噴雲雷 鬐鬣蔽靑天 何由覩蓬萊 徐市載秦女 樓船幾時廻 但見三泉下 金棺葬寒灰 鳳飛九千仞 五章備綵珍 銜書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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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選集 이 백 李 白 (701-762) 盛唐의 詩人. 字는 太白, 號는 靑蓮 또 스스로 酒仙翁이라했다. 中宗 長安 元年(701, 신라 효소왕 10년) 사천성에서 났다. 10살에 벌써 詩書에 통하고 百家書를 탐독했다. 고향에서 소년시대를 보내고, 뒤에 각지로 방랑, 襄州 漢水로부터 洞庭湖로, 다시 長江으로 내려가 金陵을 거쳐 楊州로 가 호방한 생활을 하고, 35살때에는 太原에 놀고, 산동성 任城에서 孔巢文․韓 準․裵 政․張淑明․陶 沔등과 만나, 이른바 竹溪六逸의 교유를 맺고, 742년 42살 때 翰林院에 들어갔다. 시와 술로 명성이 높았으나, 결국 술이 원인이 되어 744년에 실각, 陳留에 이르러 道士가 되고, 8578년에 江南에서 玄宗의 아들 永王의 모반에 가담한 죄로 옥에 갇혔다가 이듬해 夜郞에 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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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 001張九齡:感遇四首之一 孤鴻海上來,池潢不敢顧∘ 側見雙翠鳥,巢在三珠樹∘ 矯矯珍木巓,得無金丸懼∘ 美服患人指,高明逼神惡∘ 今我游冥冥,弋者何所慕∘ 002張九齡:感遇四首之二 蘭葉春葳蕤,桂華秋皎潔∘ 欣欣此生意,自爾爲佳節∘ 誰知林棲者,聞風坐相悅∘ 草木有本心,何求美人折? 003張九齡:感遇四首之三 幽人歸獨臥,滯慮洗孤淸∘ 持此謝高鳥,因之傳遠情∘ 日夕懷空意,人誰感至精? 飛沈理自隔,何所慰吾誠? 004張九齡:感遇四首之四 江南有丹橘,經冬猶綠林∘ 豈伊地氣暖,自有歲寒心∘ 可以荐嘉客,奈何阻重深! 運命惟所遇,循環不可尋∘ 徒言樹桃李,此木豈無陰? 005李白: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暮從碧山下,山月隨人歸, 卻顧所來徑,蒼蒼橫翠微∘ 相攜及田家,童稚開荊扉∘ 綠竹入幽徑,靑蘿拂行衣∘ 歡言得所憩,美酒聊共揮∘ 長歌吟松風,曲盡河星稀∘ 我醉君復樂..

카테고리 없음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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