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한자 한문

선불기종(仙佛奇蹤)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인 홍응명(洪應明)이 펴낸 책으로, 그의 자가 자성(自誠)이라 홍자성(洪自誠)이라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蹤)』 4권을 간행했다.

道德經 01.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同出, 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02.天下皆知美之爲美斯惡已皆知善之爲善斯不善已故有無相生難易相成長短相較 高下相傾音聲相和前後相隨是以聖人處無爲之事行不言之敎萬物作焉而不辭生而不有爲而不恃功成而弗居夫唯弗居是以不去. 03.不尙賢使民不爭不貴難得之貨使民不爲盜不見可欲使民心不亂是以聖人之治虛其心實其腹弱其志强其骨常使民無知無欲使夫智者不敢爲也爲無爲則無不治. 04.道沖而用之或不盈淵兮似萬物之宗挫其銳解其紛和其光同其塵湛兮似或存吾不知誰之子象帝之先. 05.天地不仁以萬物爲芻狗聖人不仁以百姓爲芻狗天地之間其猶탁약乎虛而不屈動而愈出多言數窮不如守中. 06.谷神不死是謂玄牝玄牝之門是謂天地根綿綿若存用之不勤. 07.天長地久天地所以能長且久者以..

-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진리라 할수 있는 진리는 진정한 진리가 아니며- 부를수 잇는 이름은 진정한 이름이 아니니 이름 없는 것은 천지의 시작이요 이름이 생김이 만물의 어미라 그러므로 늘 하고자 함 없이 그 미묘함을 살피고 늘 하고자 함으로는 그것을 살피라 이 둘은 함께 나왔으나 이름만 다르니 그 그윽함 함께 말하자면 그윽한 그것이 또한 그 윽할세 여러 미묘함의 시작이다- -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音聞相和 前後相隨 是以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 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不居 夫惟弗居 是以不居 세상에서 알 듯 아름답다하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