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왈(讖曰) 바닷가의 낭떠러지에서 山崖海邊 황제 아닌 신선이 되었네 不帝亦仙 열여덟 임금 삼백이십 년 二九四八 만년토록 길이 남으리 於萬斯年 송왈(頌曰) 十一卜人小月終 回天無力道俱窮 干戈四起疑無路 指點洪濤巨浪中 주왈(註曰) 此象主帝昺遷山。元令張弘範來攻。宋將張世傑兵潰。陸秀夫負帝赴海。宋室以亡。 #. 자세한 내용과 해설은 아래의 책에서 확인하세요.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480D210119100?LINK=N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