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다음 한자어의 讀音을 쓰시오
緩衝( ) 拳鬪( )
脈絡( ) 捕捉( )
夭折( ) 爛熟( )
桂冠( ) 銳敏( )
賃借( ) 燃燒( )
[11~20] 다음 단어를 漢字로 쓰시오.
투철( ) 압도( )
첨단( ) 신뢰( )
여유( ) 판로확대( )
국정쇄신( ) 발분망식( )
상전벽해( ) 사상누각( )
[
[21~27] 다음의 풀이에 알맞은 4자로 된 한자성어(고사
성어)를 쓰시오.
바삐 서둘러 대강대강 보고 지나침을 이르는 말.
( )
스스로 힘쓰며 쉬지 않음.
( )
흙먼지를 날리며 다시 온다는 뜻으로 일에 실패한 뒤에 다시 힘을 가다듬어 시작함을 이르는 말.
( )
천년에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 )
대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이르는 말.
( )
염파와 인상여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생사를 함께 할 만한 절친한 벗을 이르는 말.
( )
자기보다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誰斲崑崙玉 裁成㉠織女梳 牽牛一去後 愁擲碧空虛 ㉯ 白日依山盡 黃河入海流 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 ㉰ 林亭秋已晩 ㉢騷客意無窮 遠水連天碧 霜楓向日紅 ( ) ( ) ( ) ( ) ㉱ 昨過永明寺 暫登浮碧樓 城空月一片 ㉣秋老雲千石 麟馬去不返 ㉤天孫何處遊 長嘯依風磴 山靑江自流 |
[28~33] 다음의 한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밑줄 친 ㉠이 가리키는 것을 漢字로 쓰시오.
( )
밑줄 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다음 보기의 내용은 ㉰의 ( )에 각기 들어갈 시구이다. 오언율시에 알맞게 차례대로 배열해 보시오.
( - - - )
① 塞鴻何處去 ② 山吐孤輪月 ③ 江含萬里風 ④ 聲斷暮雲中 |
밑줄 친 ㉢의 ‘騷客’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시가 오언 율시인 것을 염두에 두고 ㉣의 시구를 바르게 배열해 보시오. ( )
밑줄 친 ㉤이 가리키는 인물은 누구인가? ( )
[34~39]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다음 중 밑줄 친 한자의 讀音이 같은 것끼리 짝지어진 것은? ( )
① 北端 北極 敗北 北岳 ② 凶惡 憎惡 暴惡 惡鬼
③ 殺傷 殺到 殺伐 相殺 ④ 索出 索引 搜索 探索
다음 중 유사한 成語끼리 짝지어진 것이 아닌 것은? ( )
① 炎涼世態 - 矛盾 ② 群鷄一鶴 - 白眉
③ 朝變夕改 - 朝令暮改 ④ 刻舟求劍 - 守株待免
다음 중 ‘謙受益’과 그 의미가 상반되는 것은? ( )
① 多則惑 ② 滿招損 ③ 虛則實 ④ 盈則虧
다음 글의 밑줄 친 ‘人’자의 뜻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은?
㉠ 人其人 ㉡ 家給人足 ㉢ 惟人萬物之靈 ㉣ 不患人之不己知 |
① 사람답다, 남, 인간, 남
② 사람마다, 인간, 인간, 사람
③ 사람대접하다, 사람마다, 인간, 남
④ 사람으로 여기다, 사람마다, 인간, 사람
다음 중 밑줄 친 글자의 품사가 다른 것은? ( )
① 兵革蜂起 ② 吾亦欲東耳
③ 范增數目項王 ④ 子謂公冶長可妻也
다음 중 밑줄 친 한자어의 구조가 다른 것은? ( )
① 秦稍蠶食魏 ② 天下雲集而響應
③ 日出而作 日入而息 ④ 有狼當道 人立而啼
[40~47] 다음 우리 속담과 의미가 통하는 成語를 보기에서 골라 그 부호를 쓰시오.
㉠ 結者解之 ㉡ 井底之蛙 ㉢ 日就月將 ㉣ 一石二鳥 ㉤ 類類相從 ㉥ 同價紅裳 ㉦ 欲速不達 ㉧ 他山之石 ㉨ 朝令暮改 ㉩ 吾不關焉 |
이왕이면 창덕궁 ( )
가재도 게 편이라 ( )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
어린 아이 말도 귀담아 들어라 ( )
高麗 公事 三日 ( )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 )
원님도 보고 還子도 탄다 ( )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쓸까 ( )
[48~50]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者, 孔子應答弟子時人, 及弟子相與言, 而接聞於夫子 之語也. 當時弟子各有所記, ㉡夫子旣㉢卒, 門人相與輯而論 纂. 故謂之 ㉣ . |
윗글의 ㉠과 ㉣에 공통으로 들어갈 두 글자를 한자로 쓰시오. ( )
밑줄 친 ㉡이 가리키는 대상을 찾아 쓰시오. ( )
밑줄 친 ㉢의 뜻을 쓰시오. ( )
[51~54]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吳季札, 吳王壽夢季子也. 初㉠使北, ㉡過徐君, 徐君好季札劍, 口不敢言. 季札心知之, ㉢爲使上國, 未獻. 還至徐, 徐君已死, 乃㉣解其寶劍, 懸徐君墓木而去. 從者曰 徐君已死, ㉤尙誰予乎? 季子曰 不然. 始吾心已許之, 豈以死㉥倍吾心哉? |
밑줄친 ㉠~㉣의 풀이로 적절치 못한 것은? ( )
① ㉠ : 사신가다 ② ㉡ : 들르다
③ ㉢ : 때문에 ④ ㉣ : 가르다
밑줄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밑줄친 ㉥과 같은 의미로 쓰인 것은? ( )
① 事半古之人 功必倍之 ② 上恤孤而民不倍
③ 日夜不處 倍道兼行 ④ 倍日幷行以逐之
윗 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 )
① 信義 ② 貪慾 ③ 寬容 ④ ㉣ 名譽
[55~58]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孟子曰 今有無名之指, 屈而不㉠信, ㉡非疾痛害事也, 如有能信之者, 則不㉢遠秦楚之路, ㉣爲指之不若人也. 指不若人, 則知惡之, 心不若人, 則不知惡, 此之謂不知類也. |
밑줄 친 ㉠과 반대되는 뜻을 지닌 글자를 찾아 쓰시오.
( )
밑줄 친 ㉡의 번역으로 적절한 것은? ( )
① 아프지 않으나 일에 해롭다.
② 아프지 않으면 일에 해롭다.
③ 아프거나 일에 해가 되지는 않는다.
④ 아파서 일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밑줄 친 ㉢과 같은 의미로 쓰인 것은? ( )
① 不遠千里 ② 道不遠人
③ 君子遠庖廚也 ④ 遠水不救近火
밑줄 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59~6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曾子弊衣而耕於魯, 魯君聞之而致邑焉. 曾子㉠固辭不受, ㉡或曰 非子之求, 君自致之, 奚固㉢辭也? 曾子曰 吾聞受人施者, 常畏人, ㉣與人者, 常驕人. ㉤縱君有賜, ㉥不我驕也, 吾豈能勿畏乎? 吾( ㉦ )其富而畏人, 不若貧而無屈. |
밑줄 친 ㉠~㉣과 같은 뜻으로 쓰인 한자어끼리 묶인 것은? ( )
① 固諫, 或問, 辭讓, 授與
② 固守, 間或, 言辭, 給與
③ 固有, 設或, 辭典, 黨與
④ 堅固, 或是, 辭退, 與黨
밑줄 친 ㉤의 뜻으로 적절한 것은? ( )
① 設令 ② 縱橫 ③ 縱迹 ④ 放縱
밑줄 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문맥으로 보아 ㉦의 ( )안에 알맞은 글자를 쓰시오.
( )
[63~6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學者立志, 雖以聖賢自㉠期, ⓐ未爲過也. 至於㉡待人, 則每取其㉢長而務廣㉣容人之量, ⓑ可也. |
밑줄 친 ㉠~㉣의 의미로 옳지 않은 것은? ( )
① ㉠ : 期約 ② ㉡ : 招待 ③ ㉢ : 長點 ④ ㉣ : 包容
밑줄 친 ⓐ를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밑줄 친 ⓑ의 뜻으로 적절한 것은? ( )
① 해도 된다 ② 할 수 있다 ③ 옳다 ④ 할 만하다
[66~68]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李文公公遂, 還自燕京, 中途馬困. 至閭山, 無人, 粟積于野. 從者取食之. 公問, 粟一束, ㉠直布幾尺? ㉡如其言, 書布兩端, 置粟積中. 從者曰 人必取去, 何益? 公曰 吾固知之, 然必如是而後, 吾心得安. |
윗글에 나타난 德目은? ( )
① 愼行 ② 正直 ③ 廉潔 ④ 愚直
밑줄 친 ㉠과 그 음과 뜻이 같은 것은? ( )
① 直不百步耳, 是亦走也. ② 蓬生麻中, 不扶自直.
③ 春宵一刻, 直千金. ④ 以直報怨, 以德報德.
밑줄 친 ㉡의 주체는? ( )
① 李公遂 ② 從者 ③ 人 ④ 馬
[69~72]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齊王㉠好竽, 有求仕( ⓐ )齊者, 操瑟而往, 立王之門, 三年不得入. 叱曰 吾瑟鼓之, ⓑ能使鬼神上下. 吾㉡鼓瑟合軒轅氏之律呂. 客罵之曰 王好竽, 而㉢子鼓瑟, 瑟雖㉣工, 其( ㉤ )王不好( ㉥ ). 是所謂工于瑟, 而不工( ⓒ )求齊也. * 竽 : 피리 軒轅氏 : 中國 上古時代의 聖王, 叱·罵 : 꾸짖다 |
밑줄 친 ㉠~㉣의 뜻으로 적절한 것은? ( )
① ㉠ : 좋아하다 ② ㉡ : 북 ③ ㉢ : 자식 ④ ㉣ : 악공
윗글의 ( ⓐ )와 ( ⓒ )에 공통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글자는? ( )
① 其 ② 於 ③ 之 ④ 如
밑줄 친 ⓑ를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왕이 좋아하지 않는 것을 어찌 하겠소’의 뜻이 되도록 윗글의 ( ㉤ )과 ( ㉥ )에 알맞은 글자를 넣으시오.
( ㉤ : ㉥ : )
[73~77]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杞國有人憂天地崩墜, 身亡所ⓐ寄, ⓑ廢寢食者, 又有憂彼之所憂者, 因往ⓒ曉之曰 天績氣耳, ㉠亡處亡氣, 奈何憂崩墜乎? 其人曰 ㉡땅이 꺼지면 어찌 하리오? 曉之者曰 地績塊耳, 充ⓓ塞四虛, 亡處亡塊, 奈何憂其壞? 其人舍然大喜, 曉之者亦舍然大喜. |
밑줄 친 ⓐ~ⓓ의 뜻으로 적절치 못한 것은? ( )
① ⓐ : 보내다 ② ⓑ : 그만두다
③ ⓒ : 깨우치다 ④ ⓓ : 막다
밑줄 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밑줄 친 ㉡을 한문 문장으로 바르게 바꿔 쓴 것은? ( )
① 奈地塊何 ② 地塊奈何
③ 奈何地壞 ④ 奈地壞何
윗글에서 유래된 성어를 漢字로 쓰시오.
( )
윗글에서 의미상 잘못된 글자를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 → )
[78~80]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曹南冥上疏云 朝鮮㉠以吏胥亡國, 可爲痛切. 至于今日, 而吏胥之害, 滋甚. 爲官者朝更暮遞, 席不暇暖, 而吏胥輩, ㉡從少至老, 任事自若, 操縱伸縮, 專在其手, 非止竊簿書盜財物而已. 俗謂㉢江流石不轉, 以此. |
밑줄 친 ㉠과 그 쓰임이 같은 것은? ( )
① 以心傳心 ② 以夷制夷 ③ 以欲傷生 ④ 以熱治熱
밑줄 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밑줄 친 ㉢이 비유하고 있는 바를 20자 내외로 설명하시오.
( )
[81~84]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范文正公告諸子曰 吾貧時, 與汝母, 養吾親, 汝母躬執爨, 而吾親甘旨, 未嘗( ㉠ )也. 今而得厚祿, ㉡欲以養親 親不在矣, 汝母亦已㉢早世, 吾所最恨者, ㉣忍令若曹享富貴之樂也? * 爨 : 불때다. 밥짓다 |
윗글의 흐름으로 보아 (㉠) 안에 가장 알맞은 한자는? ( )
① 缺 ② 充 ③ 美 ④ 進
밑줄 친 ㉡과 유사한 의미를 가진 4자성어를 한자로 쓰시오. ( )
밑줄 친 ㉢의 뜻으로 적절한 것은? ( )
① 젊은 나이에 죽음 ② 나이가 젊다
③ 나이가 많다 ④ 세상에 없다
밑줄 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85~89]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實翁曰, 夫地者, 水土之質也, 其體正圓, 旋轉不休, 淳浮空界, 萬物得以依附於其面也. 虛子曰, 古人云, 天圓而地方, 今㉠夫子言地體正圓, 何也? 實翁曰, 甚矣, 人之難曉也. 萬物之成形, 有圓而無方, ㉡況於地乎? 月掩日而蝕, 於日蝕, ㉢體必圓, 月體之圓也. 地掩日而蝕, 於月蝕, 體亦圓, 地體之圓也. 然則月蝕者, 地之鑑也, 見月蝕而不識地圓, 是猶引鑑自照, 而不辨其面目也, ( ㉣ ) |
밑줄 친 ㉠이 가리키는 대상은? ( )
① 孔子 ② 古人 ③ 實翁 ④ 虛子
밑줄 친 ㉡이 의미하는 바를 5자 내외로 쓰시오.
( )
밑줄 친 ㉢의 풀이로 적절한 것은? ( )
① 달 그림자 ② 해 그림자
③ 달의 모습 ④ 해의 모습
문맥으로 보아 ( ㉣ )안에 적절한 것은? ( )
① 不亦樂乎 ② 不亦愚乎
③ 不亦悅乎 ④ 不亦明乎
윗글에서 實翁이 ‘지구는 둥글다’는 論據로 제시한 것을 두 자로 된 漢字로 쓰시오.
( )
[90~9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一) 古人云 讀書千遍, 其意自㉠見, 謂讀得爛熟, 則不待解 說, 自曉其意也. (二) 蘇秦, ㉡讀書欲睡, 引錐自刺其股, 血流至足. (三) 董遇嘗語, 學者讀書, 當以㉢三餘, 曰冬者, 歲之餘, 夜 者, 日之餘, 陰雨者, 時之餘也. |
밑줄 친 ㉠의 음과 뜻을 쓰시오.
(음: , 뜻: )
밑줄 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밑줄 친 ㉢‘三餘’가 가리키는 구체적인 대상을 윗 글에서 찾아 쓰시오.
( )
[93~96]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一) 司馬溫公曰 積金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守, 積書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讀,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 以爲子孫之計也. (二) 景行錄曰 恩義廣施. ㉡人生何處, 不相逢. 讐怨莫結. 路逢狹處,難回避. (三) 莊子曰 於我善者, 我亦善之, 於我惡者, 我亦善之. 我旣於人, ㉢無惡, 人能於我, 無惡哉. |
(一), (二), (三)의 공통된 주제에 해당하는 것은? ( )
① 積善 ② 信義 ③ 努力 ④ 恩惠
밑줄 친 ㉠의 목적어를 윗글에서 찾아 쓰시오. ( )
밑줄 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윗 글에 사용된 다음 語句 중 밑줄 친 ㉢과 구조가 같은 것은? ( )
① 遺子孫 ② 能盡讀 ③ 積陰德 ④ 難回避
中國之有生員, ㉠猶我邦之有兩班. 亭林憂盡天下而爲生員, 若余憂通一國而爲兩班. 然兩班之弊, 尤有甚焉. 生員實赴科擧而得㉡玆號, 兩班幷非文武而冒㉢虛名. 生員㉣猶有定額, 兩班都無限制. 生員世有變遷, 兩班一獲而百世不捨. 況生員之弊, 兩班悉兼而有之哉? 雖然, 若余所望則有之, ㉤使通一國而爲兩班, 卽通一國而無兩班矣. 有少斯顯長, ㉥有賤斯顯貴. 苟其皆尊, 卽無所爲尊也. 管子曰 一國之人, 不可以皆貴, 皆貴則不成而國不利也. |
[97~10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밑줄 친 ㉠과 ㉣의 뜻을 구별하여 쓰시오.
(㉠ : ㉣ : )
밑줄 친 ㉡과 ㉢이 가리키는 것은 무엇인지 쓰시오.
(㉡ : ㉢ : )
밑줄 친 ㉤과 같은 뜻으로 쓰인 한자를 윗글에서 찾아 쓰시오. ( )
밑줄 친 ㉥을 우리말로 번역하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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