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왈(讖曰) 하늘이 일에서 물을 낳아 天一生水 타고난 성품이 성스럽네 姿稟聖武 하늘을 따라 사람에 응하니 順天應人 지금도 없고 옛날도 없었네 無今無古 송왈(頌曰) 納土姓錢並姓李 其餘相次朝天子 天將一統付眞人 不殺人民更全嗣 주왈(註曰) 此象主宋太袓受禪汴都。天下大定。錢李二氏相率歸化。此一治也。 #. 자세한 내용과 해설은 아래의 책에서 확인하세요.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480D210119100?LINK=NVE